| By 얄개, With (22) Comments | ||
'아빠'가 편견을 가지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편견타파' 릴레이 : 라라원님(My링크 참조)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편견타파 릴레이가 글쓴이에게까지 이어졌다. 어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leebok님(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거주)의 릴레이 참여 권유(약간은 강제적인 ^^)에 흔쾌히 승락은 했지만 어떤 내용으로 글을 써야 할지? 괜히 승락을 한건 아닌지? 막막함과 후회가 교차되는 시간이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나를 일깨워 준 딸에게 먼저 감사의 표시를 전하면서...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편견에 사로 잡혀있는게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직장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성차별적 편견' 그리고 사람의 첫인상을 판단하는 '외모에 대한 편견'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이해하는 법!
글쓰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위의 보기와는 약간 다른 내용이지만, 외국에 살면서 느끼게 되는 인종차별적 편견에 대한 내용이다. 가족들과 식사시간에 딸에게 '편견'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는데 뜻하지도 않게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아빠!"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아니 왜? 글쓴인지 물어본 결과는 "평소에 아빠가 하는 말 중에 저 사람은 흑인이니까..., 저 사람은 유태인이니까..., 저 사람은 멕시칸이니까..."
역시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사건이었다. 글쓴이 질문에 부연 설명까지 곁들여 가며 자세히 설명해 주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편견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은 다름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글쓴이가 생각하듯이 다른 인종도 한국 사람을 편견이라는 색안경에 짜맞췄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다문화 사회'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사회구조 역시 변화되고 있다. 피부색이 틀리다고 생김새가 자기와 다르다고 편견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사회를 편견의 올가미로 묶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끝으로 편견타파 릴레이를 yesbe님(요즘 HTML태그와 관련된 유익한 포스팅이 많이 있음), 돌이아빠님(좌충우돌 용돌이 이야기, 너무 재미있는 육아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음), 대구사랑님(블로그에 열정을 가지고 대구의 일상을 소개하는 곳)에게 넘김니다. 아무쪼록 글쓴이에게서 끝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 라라원님(My링크 참조)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편견타파 릴레이가 글쓴이에게까지 이어졌다. 어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leebok님(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거주)의 릴레이 참여 권유(약간은 강제적인 ^^)에 흔쾌히 승락은 했지만 어떤 내용으로 글을 써야 할지? 괜히 승락을 한건 아닌지? 막막함과 후회가 교차되는 시간이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나를 일깨워 준 딸에게 먼저 감사의 표시를 전하면서...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편견에 사로 잡혀있는게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직장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성차별적 편견' 그리고 사람의 첫인상을 판단하는 '외모에 대한 편견'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 남녀 간에 차이는 분명히 존.. by 카린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이해하는 법!
글쓰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위의 보기와는 약간 다른 내용이지만, 외국에 살면서 느끼게 되는 인종차별적 편견에 대한 내용이다. 가족들과 식사시간에 딸에게 '편견'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는데 뜻하지도 않게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아빠!"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아니 왜? 글쓴인지 물어본 결과는 "평소에 아빠가 하는 말 중에 저 사람은 흑인이니까..., 저 사람은 유태인이니까..., 저 사람은 멕시칸이니까..."
역시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사건이었다. 글쓴이 질문에 부연 설명까지 곁들여 가며 자세히 설명해 주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편견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은 다름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글쓴이가 생각하듯이 다른 인종도 한국 사람을 편견이라는 색안경에 짜맞췄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다문화 사회'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사회구조 역시 변화되고 있다. 피부색이 틀리다고 생김새가 자기와 다르다고 편견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사회를 편견의 올가미로 묶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끝으로 편견타파 릴레이를 yesbe님(요즘 HTML태그와 관련된 유익한 포스팅이 많이 있음), 돌이아빠님(좌충우돌 용돌이 이야기, 너무 재미있는 육아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음), 대구사랑님(블로그에 열정을 가지고 대구의 일상을 소개하는 곳)에게 넘김니다. 아무쪼록 글쓴이에게서 끝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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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잘짯 트랙백 엮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저야 좋지요...^^
사회적, 문화적, 인종적 편견도 무서운것이겠지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아침되세요^^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방금 벼락이 떨어진걸 봤습니다.(_,_)
반 강제적인거 맞아요~ㅋㅋ
나도 모르게 무의식속에서 재생되는 편견들이 참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부터 곰곰히 생각을 해보아야 하겠군요.
6월한달 어떻셨나요?
한달 마무리 잘하시고, 새달을 향해 힘차게 내딛어 보아요.
죄송...^^
7월의 시작이군요.
즐겁고 행복하고 결실을 맺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잘 읽고 가요~ ㅎㅎ
저두 트랙백 살짝 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nytime 환영입니다.
방금전 숙제 마쳤습니다.^^;;
이렇게 난감하긴 처음이네요~ㅋㅋ
주제넘게 바톤을 받아도 될런지 많이 고민했는데...
오늘 하루 종일 머리에 쥐가 났습니다;;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트랙백 걸어두고 갈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앗~그곳은 낮이 겠네요;
ㅋㅋㅋ
죄송~죄송~
제가 쥐약이라도 보내드리는 건데...^^
저도 글쓰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됐었죠.
아무튼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반강제 아닌데 그런 편견을.....사실 완전 강제였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어려운 릴레이 받아주셔서요. 그리고 저 미국얄개님글 읽고 많이 당황하게 되네요.
혹시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반성때문이지요. 따님도 그렇고 제딸도 그렇고 그런면에 편견은 없는것 같습니다만, 제생각을 해보면..... 아찔합니다.
암튼, 반강제(?) 로 라도 좋은 이웃 블로거가 생긴듯 하여 너무나도 감사하고 있답니다. 원래 저는 자주 들락거렸지만요. 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강제 맞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주시길...
이곳은 많이 더워졌습니다. 샌디에고는 아직 선선하죠?
올 여름은 어떻게 지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샌디에고는 선선합니다. 밤엔 좀 춥구요. 어제밤에도 선듯해서 혼났네요. 어제부터 미국 시골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샌디에고 오기전 8년을 살던 고향같은 곳의 이야기랍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 꾸벅
그러죠.
시골 얘기라... 왠지 구수한 된장 냄새가 나는 거 같네요.
여기 완전강제로 넘긴 다 제탓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좋은 뜻의 글들을 볼 수 있어 뿌듯한걸 어쩌지요? ^^
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엔 어떤 주제로 하실런지요...^^
아이의 이야기에 흠칫하게 되는데요....
왠지 저도 학원아이들에게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아이들이 보던 저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세세히 이야기해줄 것 같아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정말 편견은 남이 잘못보고 있는 부분보다.. 나부터 잘못보고 있는 부분이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맞습니다.
아이들 눈에 비춰진 어른들의 모습이 조금은 창피해지네요.
아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을 새겨야 할 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
트랙백도 떨구고 갑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제자신도 편견으로 가득찬 생각으로 이제껏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의 헛점은 잘보면서 내자신에게는 얼마나 관대해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헛...이런 이런 ㅠ.ㅠ 바통 바통 바통 내용은 읽었는데 금새 잊어버리고 바통만이 머리속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