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얄개, With (20) Comments | ||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곳, 피스모 비치(Pismo Beach)
지난 주말은 민족의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구정이었다. 이곳 미국에서는 신정을 지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지 구정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지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한다. 이번 구정은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비록 당일치기였지만 온 세상이 봄 기운으로 가득한 즐거운 여행길이었다.
[봄의 기운]
일차 목적지인 피스모 비치의 나비숲(Butterfly Trees)에 도착했다.
비록 많은 나비를 구경하진 못했지만, 소나무와 유칼립투스로 이루어진 공원 주변을 비행하는 나비들을 보면서 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나무숲 사이에 피어있는 야생화들은 자신들이 가진 특유의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피스모 비치(Pismo Beach)는 LA에서 북쭉으로 3시간 거리에 있으며, 대합처럼 생긴 조개잡이와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한여름 가족 캠핑 및 레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우리 가족이 한 때를 즐겼던 나비숲 인근에도 캠핑장이 있었으며, 비치와 연결된 산책로가 있어 가족들이 함께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나비숲 공원의 산책로와 유칼립투스 나무의 모습)
[바다풍경]
따스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성급한 사람들이 물놀이에 한창이다. 해변가를 거니는 가족들과 연인, 애완견과 산책을 하거나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한가로운 오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멀리 보이는 피어와 주변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일몰]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석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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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얄개님~! 오늘 한국은 연휴가 끝났습니다^^..
얄개님도 가족과함께 즐겁게 지내신 것 같아서 보기좋네요^^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killerich님도 즐거운 설연휴 보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나비와 꽃들이군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이곳은 요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여행 다니기엔 그만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봄 내음이 물씬 풍기네요.^^
네, 그렇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제일 먼저 피는 꽃이 흰색이나 노란 꽃 같아요.
매화,목련, 개나리,등등 ..
올해에도 행복하세요.^^
ㅎㅎㅎ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그래서 봄의 색깔을 노란색으로 표현하나 봅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일몰이 너무 이뻐요.. 가족과 같이 가면 너무 어울리는 공원도 좋아보이고~
얼릉 날이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부러우신가봐요...^^.
한국의 봄 정취를 느끼기에는 이곳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봄, 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는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멋있습니다.
올해는 너무추워 어서 봄이 왔음 좋겠네요..
봄의 기운 듬뿍받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너무 추웠다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더군요.
그래서일까요, 금년 봄은 다른 해보다 더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봄의 기운을 느끼는 그런 계절이 되었군요.
연휴가 끝이나서 무척 적응이 안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봄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지난 여름 저도 San Francisco에 가는 길에 Pismo beach에서 1박하고 갔답니다. 저 Pier가 낯설지 않네요. ㅎㅎ 연휴 잘 보내셨나요?
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다음엔 파피꽃으로 유명한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온통 꽃으로 뒤덮인 곳이죠.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테니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