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것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공자-

 

가장 좋은 것은 몸에 습관이 베일 때 까지 하는 것..

행동으로써 내가 직접 겪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해야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 않는가?

그렇기에 행동으로써 몸과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를 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